브람스 교향곡 3번 3악장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스 소설가 프랑소와즈 사강의 소설의 제목입니다. 내용은 연인과 권태기에빠져있는 사십을 바라보는 중년여인에게 잘생긴 열네살 연하남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마음이 흔들리는드라마같은 이야기지만, 어렵고 지루하게 느끼기 쉬운 브람스를 쉽게 다가서게 만드는 역할을 한 소설이기도 하고, 여성작가로서 미묘한 여자의 심리를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브람스 얘기로 돌아가자면, 자신을 음악계에 등단시키고 멘토스승이었던 슈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