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졸라의 ‘오블리비언(Oblivion)’ / ‘탄티 아니 프리마 (Tanti Anni Prima: Ave Maria)’

오늘은 아스토르 피아졸라 (Astor Piazzolla)의 분위기 있는 탱고 음악을 들려드릴까 합니다. 피아졸라 (1921-1992)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작곡가이자 반도니언 연주자입니다. 그의 공로는 춤을 위한음악이었던 탱고 음악에 재즈와 클래식의 요소를 가미하여, 탱고 음악의 대중화와 고급화를 동시에 이루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또한 그 자신이 전설적인 반도니언 (아코디언의 일종이며 탱고음악에 사용되는 악기, 양쪽 측면에 74개의 버튼을 사용하여 5옥타브의 음정을 소화할 수 […]